(주)오성기전(대표이사·박신동(朴新東))은 가전용 소형 모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초일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수출을 경영이념으로 바이어로부터 기술력 품질 납기 등에 철저한 신뢰를 쌓아 가전용 모터류 세계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주)오성기전은 모터생산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연구 인력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가전용 소형 모터류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외화획득 및 재정수입으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가 클 뿐만 아니라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매출의 급신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박신동(朴新東) 대표이사는 '95.10월 (주)오성기전을 창립하고 '89.4월 국무총리 과학기술상을 수상했으며 '85.11월 품질관리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성기전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서 기업환경의 최고를 지향하며 치열한 경쟁에서 선두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선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튼튼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