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대표이사
대표이사
'72년에 설립돼 현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점착라벨제품만을 만들어온 (주)남미인더스트리(대표이사·김준형)는 '99년 법인세 5억2천5백만원, 부가세 8억6천만원을 성실납부했다.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미래를 창조한다'는 신경영 이념과 `고객만족·미래도전·입체사고'의 남미인 정신을 바탕으로 무한경쟁의 국제화·개방화시대의 초일류 우량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최고의 품질로 국내시장 석권은 물론 동남아 중동 미국 오세아니아에도 20여년간 수출, `Kostic' 브랜드의 명성은 국제시장에서 이미 입증됐다.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도 이미 오래전에 진출해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