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화학공업사(사장·강성필)는 '77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광고시장에서 다양한 색상개발에 진력해 왔으며 '93년에는 광고용 고급 조명시트(PVC SHEET)를 개발, 국내에 보급함으로써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업계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했다.

신기술 개발과 함께 세금도 성실히 납부함으로써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성실납세법인이기도 하다.

창성화학공업사는 업체들의 고유한 색상 개발에 대처하고 광고시장에서의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특허청에 `원적외선 바이오 세라믹 비닐'을 특허 출원중에 있다.

강성필 사장은 한번 판매된 제품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철저한 서비스정신을 바탕으로 창성화학공업사를 이 분야 최고의 수출업체로 키워온 전문경영인.

강 사장은 특히 회사내에 전문실험실을 만들어 제품에 대한 고객과 업체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품질관리'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광고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