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이념 외길 박수 바른 조세행정 정착”

2001.11.01 00:00:00

[업계 축하메세지]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장 박양호



박양호
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장

한국세정신문은 바르고 투명한 조세행정의 정착을 위해 수많은 역경속에서도 창간이념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우리 나라 세정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고 조세·세정동향, 유관기관 동정, 관련 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을 통해 세정운영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국민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공익언론매체로서의 책임과 기능을 다하고 있다하겠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세정신문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1만여 경영·기술지도사 회원들과 더불어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허광복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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