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실업(대표ㆍ신정화)은 지난 '90년 설립, 그동안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 및 수출 신장을 선도했을 뿐만 아니라 납세의무도 성실히 이행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이 회사는 기계자수 및 합성수지를 생산해 오면서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국가 재정에 이바지했으며, 해외시장을 개척해 수출 신장을 선도했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2001년 부가가치세 신고과표가 전년 대비 152.9%로 신장했으며, 납부세액이 9천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천800만원으로 증가하는 등 부가가치세를 성실하게 신고ㆍ납부해 국가 재정에 기여했다.

2001년 종합소득세 신고소득금액이 표준소득액 대비 211.6%, 결정세액이 1억9천900만원으로 종합소득세를 성실하게 신고ㆍ납부해 건전 세정에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창업이래 현재까지 부단한 기술 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우위 확보해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뤘으며 해외시장을 개척,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외화 획득 등 국가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