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납세자의날특집] 재경부장관표창 - 대성산업기계

2003.03.13 00:00:00

납세의무 성실이행 국가재정 이바지



홍 성 표
대성산업기계 대표이사

대성산업기계(대표이사ㆍ홍성표)는 '91년 창업해 현재까지 열처리도금라인 제작ㆍ설치업을 영위해 오면서 기술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 수출 신장을 선도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해 산업평화 정착에 일익을 담당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2001년 부가가치세 신고 부가율이 54.18%로 전국 평균 부가율 43.26%보다 상회하고, 매출과표가 전년 대비 33.1%로 신장해 납부세액이 7천만원 증가하는 등 부가가치세를 성실하게 신고ㆍ납부해 왔다.

2001년 귀속분, 종합소득세 신고소득금액이 표준소득액 대비 101.2%이며 최근 3년간 결정세액이 6천500만원으로 종합소득세를 성실하게 신고ㆍ납부했다.

또 창업이래 현재까지 산업재해 무재해를 달성했으며 부단한 기술 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ㆍ품질우위 확보를 통해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뤘으며, 최근에는 해외시장을 개척해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외화획득에 기여했다.

홍성표 대표이사 사장은 '91년 창업해 현재까지 계속 사업자로서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국가 재정에 이바지해 왔다.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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