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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대표이사 |
부국산업은 '87.6월 설립, 노사간 화합속에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부품의 국산화와 수출 증대 등의 노력을 통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 온 업체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로서 설립이후 현재까지 노사분규없이 자동차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파이프벤딩머신의 3차원 벤딩롤 등 실용신안 및 특허권 16개를 등록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국산업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0.10월 중소기업인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2004.4월에는 국세청으로부터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