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송도에 요식문화 새 장(주)송도공원

1999.11.15 00:00:00

새천년 환상적인 최고급 휴식처

부산 송도하면 해수욕장과 해안도로를 끼고 암남동(혈청소) 공원으로 이어지는 숲속의 정취를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바닷가에서 2㎞정도 떨어진 암남공원까지는 태고의 흔적이 남아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대자연의 웅장함과 서정적인 향수에 감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함께하고 있다.

또한 여기에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주)송도공원(대표·박광준 김건대)이 뉴밀레니엄의 환상적인 최고급 휴식처로 요식문화의 선봉장이 되어 주목되고 있다.

(주)송도공원은 초대형 6백평의 지하주차장과 4개층의 요식업소로서 부산 최초로 기업형 요식문화에 깃발을 꽂았다.

1층에 위치한 언양삼매의 숯불갈비맛은 당일 직송 한 한우만을 엄선해 자갈을 이용한 구이로 그 맛은 소문을 더하고 있으며, 우아한 실내 분위기의 2층 레스토랑은 前 신라호텔 최고주방장이 실력을 뽐내고 있고, 유명가수의 라이브공연이 이어지는 3층은 연인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기에 충분하다. 또한 4층은 단체 연회석이 준비되어 돌 회갑연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품격높은 실내 디자인과 최대의 서비스로 귀중한 만남의 장소가 마련돼 있다.

박광준 김건대 공동대표는 “(주)송도공원을 아시아 최고의 관광요식업소로 만들어 요식문화에 꽃을 피우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전하고 있다.


허광복 기자 info@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