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언(.鄭泰彦) 서울청 징세관

1999.07.08 00:00:00

웃는 표정 잃지 않는 외유내강형






온화한 표정에 늘 웃음을 잃지 않는 好男으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93년 국무총리실파견근무시에는 각종 경제규제 완화와 개선에 노력, 서민생활안정에 앞장서 왔다.

광명·양천서장을 거쳐 본청 공보관 시절에는 문민정부에서 국민의 정부로 넘어가는 정권이양기로 납세자권리헌장, 기능별조직시범세무서 등 전환기 국세행정 홍보에 힘써 신뢰세정 구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51년 경북상주産으로 대구상고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과 동시에 행시1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90년3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총리실 2·4조정관실을 거쳐 광명·양천서장과 본청 공보관 경인청 재산세국장을 거쳐국세청 전체세수의 47%를 차지하는 서울청 징세행정을 책임지고 있다.

'87년 업무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삼식 기자 echoi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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