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안양서 순시
최경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0일 인천과 남인천세무서를, 22일에는 수원과 안양세무서를 순시해 업무보고를 받고 국세행정 개혁을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인 업무실천을 해줄 것을 당부.
채흥기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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