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세무서 납세지원과에 근무하는 안영목씨(7급)<
사진>가 6월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동료 직원들은 "평소 안씨가 합천납세서비스센터에 근무하면서 민원인에게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업무를 봐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연로자들에게 부모님을 대하는 자세로 임해 합천지역의 납세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78.4월 국세청에 입사한 안씨는 내부적으로 동료들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공직자 사명감이 투철한 모범직원으로 소문난 人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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