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성영무 세무사]세무정보 수임업체와 공유전략

2004.04.01 00:00:00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2001.7월부터 매월 1차례씩 세무관련 안내책자를 발간한 세무사가 있어 화제.

성영무 세무사<사진>는 지역납세자 및 영세사업자와 내방객들에게 세무일정과 각종 조세와 관련된 일들을 자세히 기록해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있다.

성 세무사가 발간한 책자의 내용에는 '특별기획 부가가치세 개정세법 및 시행령 집중분석', '월간점검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납부안내'와 '세무뉴스', '이달의 절세가이드' 등 영세사업자 및 지역 납세자들이 필요한 내용들이 꼼꼼히 적혀 있다.

그는 평소에도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저렴한 기장수수료와 봉사로써 납세자들이 세무서에 가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납세자에게 봉사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항상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복잡한 세금문제의 문의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상담에 응하겠다"고 납세자들을 위한 뜻을 밝혔다.

그는 "다양한 서비스정신으로 관할세무서와 공조해서 지역 납세자를 위한 세무업무 수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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