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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불자회(회장·정은선(鄭殷善))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회원가족을 포함한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남해의 `보리암 순례법회'를 갖고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불심을 모았다.
불자회는 보리암법회를 마친 뒤 남해 용문사, 하동 쌍계사, 하동 칠불사, 구례 화엄사 등도 참배했다.〈사진은 쌍계사 앞에서 회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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