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무사회 회장선거

2000.04.27 00:00:00

鄭殷善·朴商說씨 압축




내달 2일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됐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임관복(任寬福))는 지난 22일 서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정은선(鄭殷善) 前 본회 부회장과 박상설(朴商說) 前 본회 부회장이 각각 서울회장에 후보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두 후보자를 대상으로 기호추첨을 통해 정은선 후보측을 기호 1번으로, 박상설 후보측을 기호 2번으로 각각 확정했다. 기호 1번인 정은선 회장 후보측의 부회장 런닝메이트는 이창규(李昌圭)·조용원(趙龍元) 후보이며 기호 2번인 박상설 후보측의 부회장 런닝메이트는 황정대(黃玎大)·최진호(崔珍鎬) 후보다.
두 후보자측의 공약을 들어본다.



박정규 기자 info@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