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유해주(柳海柱)는 지난 5일 세무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3차 확대임원회를 갖고 임원상호간 결속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0년 업무보고와 올해 제27회 정기총회 일정을 오는 5월9일로 확정지었으며, 2001.1.1부터 세무대리업무처리규정의 개정으로 삭제된 `수·해임상황표 및 종사직원채용보고서 제출 지속여부'에 대해 심의를 나누고 전체회원 의사를 들어보기로 결정했다.
유해주 회장은 오는 5월 부산지방세무사회 임원 등 선출에 따른 선거관리규정에 대한 운영세칙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으며 2년전과 달라진 투표방법과 선거규칙 등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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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5일 제3차 확대임원회의를 열고 회원상호간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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