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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의 논문은 정보이용자의 회계정보 요구사항이 투자자 중심의 변화로 인해 투자자 중심의 재무제표 활용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또 투자자 집단과 회계 작성자 집단에 대한 설문조사를 거쳐 재무제표 활용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북 순창 출신인 이 회장은 조대부고와 조선대, 호남대 대학원(경영학 박사), 호남대 겸임교수.
'76년 제10회 공인회계사에 합격, 현재 동명회계법인 대표이사, 전남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전라남도 도의회 결산검사위원, 북광주세무서 이의심청심의위원, 광남일보 감사, 전남개발공사 이사, 학교법인 성인학원 및 우암학원(남부대) 감사, 광주문협·한국문협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00년 계간 열린시학 시조 당선은 물론 계간 문학춘추 수필가로 현대시조 포럼 전문위원, 2006년 정형시집 '가면의 나라' 출판 등 다양한 문학활동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