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세수입 95조7천148억

2002.02.18 00:00:00

예산보다 1천843억 부족


지난해 국세수입 실적이 95조8천9백91억원의 예산보다 1천8백43억원 부족한 95조7천1백48억원이 징수됐다. 또 국세 중 부가가치세·소득세·특별소비세 등은 증가하고, 법인세·관세·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 등은 감소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국세수입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 국세 중 일반회계는 85조7천8백24억원의 예산보다 5천8백91억원(0.7%)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0조1천1백67억원 예산보다 7천7백34억원(7.6%) 감소했다.

또 수출과 투자의 위축으로 인해 부가세 환급세액 감소와 신용카드 사용 확대에 따른 과표 양성화, 연봉제와 성과급제 확산, 음성·탈루소득자에 대한 과표 강화 등으로 부가세 1조9천8백70억원(8.3%)과 소득세 1조5천3백89억원(9.0%), 특소세 5천7백71억원(19.0%) 등은 증가했다.

반면 세계경제의 침체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이자율의 하락, 수입규모의 감소, 증권시장의 침체 등으로 법인세 1조9천97억원(10.1%)과 관세 8천1백88억원(12.2%), 증권거래세 7천33억원(28.1%), 농특세 9천2백14억원(38.1%) 등은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


장희복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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