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ㆍ김규복)은 지난 10일 브라질FIU와 자금세탁 관련 정보를 교환하기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는 남미지역 국가와 처음 체결된 것으로, 우편을 통해 브라질에 전달했으며, 브라질측 의장이 서명하는 대로 발효될 예정이다.
장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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