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19.12.13 (금)

주류

'진정한 강자는?' 국세청 9월초 전통술 품평회 개최

국세청은 전통술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우수 전통술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9월초 ‘전통술 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전통술의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세계명품주류와 경쟁할 수 있는 전통술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품평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7~8월 지방청별로 품평회 예선을 거친 후, 일정기준을 통과한 전통술에 대해 9월초 본선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전통술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지원대책의 하나”라며 “우리 전통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술은 문화재청장 또는 시도지사가 추천한 민속주와 농림부장관이 추천한 식품 명인, 우리 농산물을 가공하는 농민주가 있다. 1월 현재 면허를 유지하고 있는 농민주 업체는 221개, 민속주는 48개. 

 

한편 국세청은 지난달 5일 기술연구소에 전통술산업육성지원센터를 개설하고 민속주와 농민주 등 전통술의 품질경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