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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목)

주류

전군표 국세청장 "전통주 개발 보급 적극 지원할 터"

 

전군표 국세청장은 11일 제1회 대한민국 주류 품평회에서 “앞으로도 전통주 발전을 위해 주류정책의 전문적인 연구, 주질분석, 주류개발 보급 등을 통해 전통주산업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제반 과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국세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세계 각국의 주류업체들은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대응전략을 수립해 여건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우리 전통주 업계 역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나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전 국세청장은 이어 칠레산 와인이 FTA 체결후 12배로 증가하고 우리나라 스카치위스키 소비량이 세계 4위인 점 등을 들며 이번 주류 품평회가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술을 개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 국세청장은 그동안 국세청의 전통주 육성 노력들을 소개하며 “통신판매 허용, 용도구분표시 면제, 전통주지원육성센터 설치 등 다양한 세정지원을 해왔고, 국세청 직원 모두가 전통주 마시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전통주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국세청장은 이와 함께 “전통주 업계는 지금 변화의 중심에 서 있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주류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품질향상의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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