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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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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가짜양주 제조 판매 일당 6명 적발, 2명 구속

대구에서 가짜양주를 제조 판매해 온 일당 6명이 적발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최근 가짜 양주 수백 상자를 제조해 온 김모(4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판매책 4명을 전국에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경북 성주군 한 야산에 양주 제조 컨테이너 공장을 차려놓고 에탄올과 향료 등을 섞어 가짜 양주 960여 병(정품 시가 5000만원)을 만든 뒤 위조한 국내 유명상표를 부착,시중에 유통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양주회사가 특허까지 받은 위조방지용 뚜껑 장치까지 위조해 가짜 양주를 만들어 왔는데 위조된 뚜껑은 정품과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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