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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주류

대구에서 판매된 소주에서 이물질나와…국세청 분석중

최근 대구에서 판매된 소주병에서 지방(脂肪)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대구지방국세청이 국세청 기술연구소에 성분을 의뢰해 놓고 있다.

 

지난 9일 대구시 북구 태전동 김모(42.여)씨는 남편과 함께 이날 오후 9시30분경 역시 대구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소주를 마시다가 병 뚜껑과 입구 주변에서 흰색 물질이 붙어있었으며 또 병 안에서도 떠다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

 

김 씨는 즉시 식당 주인에게 획인을 시킨 후 항의하면서 식당 주인과 함께 소주제조회사 직원을 현장으로 오게하여 확인을 시켰는데 당시 이 소주회사 직원은 소주병을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하고 병 회수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 씨 부부는 먹다가 남은 문제의 이 소주병을 식품의약품안정청 대구사무소에 의뢰하였는데 식품의약품안정청은 '주류는 국세청 소관업무'라면서 대구지방국세청 부가소비세과로 하여금 국세청 기술연구소에 보내 이물질의 성분분석을 의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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