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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토)

주류

롯데주류, 맥주 제조 면허 취득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에 이어 롯데가 맥주시장에 본격 가세한다.

 

9일 관련업계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주류 면허를 신청한 롯데주류가 지난 8일자로 국세청으로부터 맥주 제조 면허를 취득했다.

 

이로써 롯데주류는 충주 맥주 공장 건설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롯데주류는 올해초 이사회 결의를 통해 맥주사업 확대에 대비해 충주신사업단지 내에 부지 33만㎡규모, 건축 9만9천㎡ 규모의 맥주공장의 신설을 추진키로 했었다.

 

또 충주시와 맥주공장 설립에 관한 투자 협약도 체결했다.

 

롯데주류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7천억원을 투입해 맥주공장 설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3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맥주, 과실주, 기타 발효제품 및 부산물의 제조판매업 ▷주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투자업 등 사업목적을 추가하겠다고 공시했다.

 

또 대전지방국세청장과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한국주류산업협회장을 지낸 김남문 세무법인 명인 대표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에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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