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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경제/기업

국토부, 지난달 주택거래량 전년동월比 14.2% 감소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4.2%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해양부가 밝힌  ‘2013년 2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4만 7천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4.2%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거래는 올해 1월에 큰 폭으로 감소했고, 지난달은 다소 회복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2월 거래량도 월간 거래량으로는 2006년 통계집계 이후 최저수준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국 4만 7천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4.2%감소한 것은 취득세 감면 종료 및 매수심리 위축의 영향인 것으로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지난달 수도권의 거래량이 1만 7,27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0%감소했고, 지방은 3만건으로 16.5%감소했다. 특히 서울은 17.1%감소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 3만 4,08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9%감소했고, 단독·다가구는 22.8%, 연립·다세대는 17.5%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규모별로는 수도권 40㎡이하는 17%, 40~60㎡는 17.7%감소했고, 지방은 40㎡이하가 26.5%, 85~135㎡가 29%감소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해양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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