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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금)

경제/기업

10월 주택거래량 전국 9만281건…전년동월比 35.9%↑

올해 10월 주택거래량은 총 9만281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3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70.4% 증가, 지방은 14% 증가했다.

14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10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8·28대책 이후 주택 수요자의 매수심리 회복 등으로 9월 이후부터 거래가 비교적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거래량은 역대 10월 거래량 중 2006년 이후 최고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같은기간 70.4% 증가해 지방(14.0%)에 비해 거래 회복세가 뚜렷했다. 서울은 72.3% 증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41.6%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이 45.3% 늘어 단독·다가구(11.4%), 연립·다세대 주택(19.6%)보다 증가폭이 컸다. 주요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가격은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 수도권 일반단지, 지방 주요단지 등에서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세부사항은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http://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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