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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경제/기업

3월 주택거래량 8만9394건…전년동월比 34.2%↑

지난 3월 주택거래량은 총 8만9394건으로 전년동월(6만6618)대비 3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평균대비(2009~2013년)로도 19.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전년동월대비 100.5% 증가했고, 지방도 37.6% 증가했다.

이처럼 주택거래는 올해 들어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증감률은 다소 둔화되는 추세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올 3월 기준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공개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년동월대비 거래량이 64.1% 증가해 지방(14.1%)에 비해 증가폭이 컸다. 서울은 전년동월대비 66.6% 증가했고, 이 중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51.1% 증가세를 나타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35.6% 증가해 단독·다가구(29.7%), 연립·다세대(31.4%)보다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도 아파트 거래 증가폭(67.7%)이 비아파트 주택보다 큰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 금액별로는 수도권은 3~4억, 4~6억원대 주택의 거래 증가폭이 각각 105.7%, 93.4% 증가했으며, 지방에서도 3~4억(+55.0%), 4~6억(+59.3%)대에서 증가폭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가격은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강남 대치 은마아파트, 송파 잠실 주공5 등)는 혼조세, 수도권 일반단지(분당 야탑 SK, 안양 비산 레미안 등) 및 지방 주요단지에서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세부사항은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http://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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