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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경제/기업

중기중앙회, 중기 최근5년간 전체고용증가 83.8% 기여

최근 5년간 중소기업이 전체고용증가의 83.8%를 차지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간한 ‘2014 중소기업위상지표’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중소기업 고용 증가인원은 191만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대기업 고용 증가인원은 36만8천명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전체 산업 종사자수는 2007년 1천261만3천명에서 2012년 1천489만1천명으로 227만8천명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고용 증가인원은 191만명으로 전체 고용 증가의 83.8%를 차지했다. 대기업은 16.2%를 기여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관련지표인 매출액 대비 R&D비율, 혁신형 중소기업 수, 중소기업 R&D연구소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신설법인 수는 7만5천578개로 전년대비 1.9%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부도법인수는 705개로 전년대비 20.8%가 감소해 부도업체 대비 신설법인수가 100배 이상 증가, 창업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박해철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1본부장은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과 도약을 위해 내수활성화,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대·중소기업의 불공정거래 해소 등 중소기업의 지원정책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335만1천개로 전체 사업체의 99.9%를 구성하고 있으며, 종사자수는 1천305만9천명으로 전체 고용의 87.7%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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