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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금)

경제/기업

제주도 최초 골프장 '제주CC' 3차 경매도 유찰

제주도 최초 골프장인 제주컨트리클럽(제주CC)에 대한 3차 경매에서도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16일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제주CC 3차 경매에서 최저 입찰가가 400억6994만원으로 내려갔으나 유찰돼 다음달 14일 4차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법원은 이번 경매 유찰에 따라 제주CC 골프장 부지 155만4329㎡와 클럽하우스를 포함한 4815㎡ 규모의 건물 등에 대한 응찰액을 280억4895만원까지 내렸다.

한편 제주CC는 지난해 8월1일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에 돌아온 7억여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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