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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금)

경제/기업

6월 주택인허가 4만2427가구…전년동월比 11.0% ↑

국토교통부는 올 6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전국 4만2427가구(수도권 1만8115가구, 지방 2만4312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1.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도권은 서울 강남 개포재건축, 마포 염리5구역 재개발 등 도시정비 실적영향으로 9.3% 증가한 1만8115가구가 인허가 됐다.

지방은 경남(창원 대원동 재건축, 감계지구), 경북지역의 실적 증가영향으로 12.4% 증가한 2만4312가구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9874가구로 전년동월대비 49.7% 증가했으나, 아파트외 주택은 1만2553가구로 31.2% 감소하면서 유형별 큰 차이를 나타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2093가구로 49.0% 감소하면서 2013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주체별로 공공은 1105가구, 민간은 4만1322가구로 조사됐다.

주택착공실적은 전국 4만5682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33.4%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4020가구로 18.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인천지역의 대규모 단지 착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옥포 보금자리주택지구), 충남(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 천안제3일반산업단지)지역에서 실적이 크게 증가하며, 지난해 동월대비 86.7% 증가한 3만1662가구로 집계뙜다.

유형별 착공실적은 아파트가 3만1988가구로 55.5%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3694가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주체별로 공공은 1만2504가구, 민간은 3만3178가구가 착공했다.

한편 6월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2만8879가구로 전년동월대비 28.2% 감소했다.

수도권은 81.2% 감소한 3917가구, 지방은 28.5% 감소한 2만4962가구가 분양(승인)됐다.

유형별로는 분양 2만1409가구, 임대 6801가구, 조합 669가구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20.9%, 22.6%, 84.7%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7603가구로 56.7% 감소했고, 민간은 2만1276가구로 6.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만8694가구로 2.3%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인천지역(인천구월보금자리주택, 서창6블럭 등) 실적이 대폭 증가하면서 29.1% 증가한 1만9712가구로 조사됐으나, 지방은 부산, 충북, 충남 지역의 감소로 22.1% 감소한 1만8982가구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2만6485가구로 3.2% 증가했고, 아파트외 주택은 1만2209가구로 12.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 공공은 인천 구월보금자리주택 영향으로 40.9% 증가한 8828가구, 민간은 10.4% 감소한 2만9866가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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