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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일)

경제/기업

작년 주택매매거래 19만건…사상 최대

지난해 연간 주택매매량이 119만4000건으로 2006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11일 2015년 연간 주택매매거래량은 119만3691건으로 전년대비 18.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전년 대비 32.4%, 지방은 7.2% 주택매매 거래량이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2014년보다 아파트는 14.0%, 연립·다세대는 33.5%, 단독·다가구는 25.8% 각각 증가했다.

국토부는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실수요자 중심의 전세수요의 매매전환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12월 거래량은 8만8000건으로 전월 대비 10.2% 감소, 전년동월 대비 3.6%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년동월 대비 15.0% 증가, 지방은 16.6%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13.6% 감소한 가운데 연립·다세대는 27.8%, 단독·다가구는 13.0% 각각 증가했다.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은 강남권 재건축, 수도권 일반단지 중심으로 상승 폭이 축소됐다.

강남 대치 은마 84.43㎡의 실거래가는 11월 11억4500만원에서 12월 11억3200만원으로 내렸고 강남 개포 주공 42.55㎡ 실거래가는 11월 6억2200만원에서 6억원으로 떨어졌다.

분당 서현 시범 한양(28.71㎡)은 11월 2억1800만원에서 지난달 2억2300만원으로 실거래가가 올랐다. 경기 군포 가야주공(41.85㎡)도 11월 1억7800만원에서 12월 1억8000만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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