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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행자부, 올해 마을세무사 도입·시행

현재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올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본격 도입 시행된다.

 

행정자치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실시한 '2016년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에서 현재 시행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市)가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동(洞)과 1대1로 연결해 상담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행자부는 한국세무사회와 협력을 통해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의 지원을 받아 지역 여건별로 배치해 상담을 돕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세부적으로 광역시 구(區) 지역은 2~3개 동을 묶어 1명의 마을세무사를 배치하고, 시·군 및 광역시 군(郡) 지역은 마을세무사단(pool 인력)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행자부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마을세무사를 도입해 영세 소상공인 등 주민들이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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