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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일)

경제/기업

'2월의 공정인' 금융약관심사팀·구태모 사무관 선정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금융약관심사팀의 고유진 사무관, 안창모 사무관, 심지영 조사관, 김종태 법무관과 카르텔조사과의 구태모 사무관을 '2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
 
금융약관심사팀은 일방적인 추가 담보 제공 기간 설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금융투자약관'과 카드사 연회비 미 반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약관'을 심사해 시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구태모 사무관은 공정위가 작년 비정상의 정상화와 관련해 추진됐던 'TV홈쇼핑의 불합리한 관행 근절‘ 등 10대 핵심 과제의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정부의 업무평가 결과 공정위의 ‘정상화 과제’ 부문은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의 공정인으로 선정된 금융약관심사팀의 고유진 사무관은 "다들 어려워하는 금융약관에 대해 경제적 약자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금융거래에 있어서 공정한 거래 관행이 정착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태모 사무관은 "정상화 과제는 그 성격상 구조적·고질적 문제들이 많고 단기간에 해결이 어려운 만큼 국민들이 정상화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힘을 모아 과제 추진과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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