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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목)

경제/기업

금감원, 광주·대전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금감원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호남·충청 소재 기업의 공시실무에 도움을 주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융감독원은 16일과 17일 광주·대전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 설명회는 16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별관 3층에서, 대전 설명회는 17일 중구 오류동 KEB하나은행 10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기회가 부족한 지방소재 기업의 공시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근 개정사항을 포함해 공시담당자의 주요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시서식 작성기준 및 관련제도 개선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개정취지 및 주요 변경내용에 대한 설명과 기업공시의 주요내용 및 체계, 실무상 유의사항, 공시담당자가 금융감독원에 자주 질의하는 내용 등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번 설명회에는 지방소재 기업의 증권발행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발행공시를 교과목으로 편성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개선에 참고하도록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지방소재 기업이 최근 개정사항을 포함한 공시제도 및 실무를 충분히 숙지하도록 함으로써, 향후 충실한 공시를 통한 투자자 보호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설명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교재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시될 예정이다.
 
본 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제도실(02-3145-84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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