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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토)

경제/기업

대기업집단 계열사 1,155개…전월대비 24개 증가

2017년 3월 중 대기업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 정보 공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3월 한달간 11개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3월 중 대기업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 정보를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1일 기준 대기업집단(27개)의 소속회사 수는 총 1,155개로, 지난 한달동안 20개사 편입, 9개사 제외로 총 24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 CJ, 금호아시아나, 농협, 포스코 등 5개 집단은 총 34개사를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한화는 하수 및 폐수처리업을 영위하는 양주환경㈜를, CJ는 식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송림에프에스를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금호아시아나는 투자업을 영위하는 금호인베스트㈜를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그 외 농협 및 포스코는 운송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세계로선박금융㈜ 등 30개사 및 자연과학연구개발업을 영위하는 ㈜포가스템을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한진, OCI, LG, 롯데 등 8개 집단은 총 10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한진은 한진해운경인터미널㈜를 지분매각을 통해, ㈜한진해운을 파산선고를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OCI는 이테크인프라㈜를, LG는 ㈜팜바이오텍을 지분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롯데는 유니버셜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자산관리㈜를 지분매각을 통해, 이지스일호㈜를 청산종결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그 외 미래에셋, 포스코, KT, 대림 등 4개 집단이 흡수합병 및 청산종결 등을 통해 총 4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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