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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목)

경제/기업

중기청, 내달 17일까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신사업 분야 창업교육, 점포체험, 사업화 등 패키지 지원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의 창업생존율 제고를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장년층의 조기퇴직 증가, 일자리 부족 등으로 소상공인 분야 창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준비 없이 창업에 뛰어들거나, 창업 이후 전문성·경영 역량 등의 경쟁력 부족과 전략 부재로 창업과 폐업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과밀업종에서 경쟁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창·폐업이 반복되는 다산다사(多産多死)형 구조 극복을 위해 신사업·유망업종 중심의 차별화된 창업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권역별 6개 사관학교에서 과밀업종이 아닌 신사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교육, 점포체험, 사업화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게 된다.
 
사관학교 졸업생들은 높은 창업성공율(2015년 71.7%)과 경영성과(2015년 월평균매출 979만원, 상시종업원수 0.7명)를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변화에 따라 새로운 수요가 예측되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해 건강한 '소상공인 창업생태계'가 조성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지원실(042-363-7814, 78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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