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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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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성그룹 위장계열사 의혹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 위장계열사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의 위장 계열사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물산의 자회사인 삼우종합건축사무소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 회사는 1976년 설립 이후 삼성 계열사의 건축 설계를 맡아와 삼성의 위장 계열사라는 의혹을 받아왔다. 

지난해 10월 경제개혁연대는 관련 의혹을 조사해 달라고 공정위에 요청했으며 공정위는 올해 4월 조사에 착수했다. 

삼우종합건축이 위장계열사로 판정될 경우 공정위는 과태료 부과와 그룹 총수를 검찰에 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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