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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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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권 기재차관 "추석 성수품 수급, 차질 없이 추진"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고 차관은 이날 오전 가락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최근 생활물가 상승압력이 다소 완화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정부가 지난 12일 내놓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후속 조치다. 

 고 차관은 성수품 공급 확대, 정부수매물량 소비지 직공급, 농·축·수협 할인판매 등 수급 안정대책의 이행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기간 일일 물가조사,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특별점검 등 특별물가 관리 대책 이행도 언급했다.

 고 차관은 최근 크게 올랐던 생활물가가 최근에는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폭우와 폭염으로 가격이 급등한 신선채소류는 최근 기상여건이 좋아지면서 안정세를 찾았고, 과일류와 축산물도 추석 수급이 안정적이 것이라 전망했다. 계란은 최근 가격이 하락세지만, 명절수요를 감안해 공급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 차관은 시장 상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진행, 유통환경과 소비자요구에 대응하는 도매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가 시설 현대화, 물류 효율화 등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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