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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토)

내국세

한승희 국세청장, 광주 첨단산업단지 찾아 적극적인 세정지원 약속

한승희 국세청장이 지방국세청 방문을 시작했다. 한 청장은 7일 첫 방문지로 광주지방국세청을 찾았다.

 

이날 오전 10시 정부광주합동청사에 도착한 한 청장은 1층 로비에서 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영접을 받고 대기하고 있던 각 국장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 청장은 김형환 광주청장과 잠시 환담을 나눈 후 3층 대회의실에서 국장, 14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았다.

 

한 청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청의 세정환경과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및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한 청장은 '국민과 소통하고 혁신하는 세정구현'을 강조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적극 추진해 주기 바라며, 업무추진에 있어서 현장 중심과 납세자 중심으로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청장은 하향식 업무지시 보다는 상향식 업무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업무추진에 있어 어려운 점이 있을 경우는 관리자를 정점으로 서로 공유해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 청장은 업무보고가 끝난 후 각 국.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열악한 조건에서 주어진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한 청장은 김형환 광주청장과 시내 모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각 국장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 청장은 이날 오후에는 광주시 북구에 위치한 첨단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2곳을 방문해 입주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이 자리에서 한 청장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승희 청장은 오는 11일 대구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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