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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세정가현장

[화성서]김영철 서장 취임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화성세무서는 15일 강당에서 김영철 제8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평한 세정' 확립을 다짐했다.

 

 

김영철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납세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자세를 주문했다.

 

김 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세정지원과 세심한 배려로 기업이 일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법과 지침 등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잘못된 세법 적용으로 납세자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등 억울한 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도 했다.

 

반면, 조세정의를 훼손하는 변칙적인 탈세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 방침을 밝혔다.
 
청렴 등 직원들의 자세와 화합·소통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 서장은 "아무리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낸다 하더라도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국세행정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며 엄중한 도덕성의 잣대를 대고 철저한 자기관리와 실천에 나서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국민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동료·상하간 서로 협력하고, 창의와 열정으로 배우고 탐구하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독려했다.

 

김 서장은 마지막으로 "애로사항이나 고충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서장실을 노크해 달라"며 "서로 아끼고 협력하는 화목한 화성세무서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프로필]
▷63년생 ▷경북 상주 ▷상주고 ▷세대 2기 ▷강남대 ▷동대구세무서 징세과 ▷중부청 조사1국1과 ▷이천세무서 법인세과장 ▷중부청 조사1국 3과 ▷국무조정실 ▷감사관실 감사계장 ▷감사관실 청렴세정2계장 ▷동대구세무서장 ▷대전청 조사2국장 ▷중부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화성세무서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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