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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목)

관세

관세청, '신남방국가 통관제도·FTA 활용' 교육 개최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신흥 교역국가로 떠오른 태국과 인도 등 신남방국가와의 교역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국가에서 운용 중인 통관제도를 설명하는 전국 순회교육이 열린다.

 

관세청은 신한관세법인과 함께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 걸쳐 서울, 인천, 부산, 구미지역에서 우리 수출입기업, 물류업체 등을 대상으로 '신남방국가의 통관제도와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에 대해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통상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의 통관제도와 최신 경제동향, FTA를 활용한 수출방안 등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은 6시간 과정으로 각 국가별 통관전문가 3명이 2시간씩 진행되고, 현장에서 기업별 1:1 상담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참석은 무료이며, 인터넷 또는 전화로 교육 신청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 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1:1 상담을 좀 더 신속하고 자세하게 받을 수 있으며, 참석자는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10점)도 부여된다.

 

교육신청 및 문의는 인터넷의 경우 YES FTA 교육지원센터(www.yesftaedu.or.kr)로, 전화문의는 관세청 042-481-3217 또는 신한관세법인 02-3448-1181로 하면 된다.

 

● 특강 개최 일정

 

지역

 

일시

 

교육장소

 

서울

 

9.9() 10:00~17:00

 

서울상공회의소

 

인천

 

9.10() 10:00~17:00

 

인천상공회의소

 

부산

 

9.19() 10:00~17:00

 

부산상공회의소

 

구미

 

9.20() 10:00~17:00

 

구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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