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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경제/기업

광주·전남 10월 무역수지 4억3천만달러 흑자

10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4억3천만달러 흑자에 그쳤다. 전남지역의 무역수지는 3억600만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19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10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한 37억2천200만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한 32억9천200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1.2% 감소한 4억3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2019년 10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고, 수입은 7.4% 감소해 무역수지 기준 61억2천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지역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한 11억7천만달러, 수입은 25.2% 감소한 4억3천4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7억3천6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 수출은 타이어(24.9%)가 증가한 반면 수송장비(12.4%).반도체(21.6%).가전제품(19.9%).기계류(6.1%)가 감소했고, 수입은 반도체(26.8%).가전제품(54.2%).기계류(39.6%).고무(26.7%).화공품(3.8%)이 모두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수출은 미국(24.8%).동남아(19.2%).중국(13.3%).EU(0.4%).중남미(17.9%) 모두 감소했고, 수입은 미국(7.2%)이 증가했으나, 동남아(34.8%).중국(13.4%).EU(8.0%).일본(19.9%)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5% 감소한 25억5천200만달러, 수입은 15.7% 감소한 28억5천8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3억6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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