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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내국세

검찰,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이날 배임수재와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조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7월 한국타이어에 대해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1월 탈세 의혹에 대해 검찰에 고발조치했다.

 

검찰은 국세청의 고발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조 대표의 비리 혐의를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올해 3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지난 2015년 납세자의 날에 '국세 1천억원 탑'을 수상한 고액 납세법인이며, 올해 초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부문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공인업체) 재공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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