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올해 변호사들이 응시할 수 있는 일반임기제 사무관을 비롯해 운전원·방호원·영문에디터 등 3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15일 올해 경력경쟁채용 일정을 발표했다.
선발인원은 조세불복 및 납세자보호 관련 업무에 투입될 변호사 14명, 영문에디터 1명, 운전원 8명, 방호원 14명, 공업서기보 1명 등이다.
응시자들은 대부분 관련 자격을 갖춰야 하며,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일정에 따라 채용 예정이다.
국세청은 올해 변호사들이 응시할 수 있는 일반임기제 사무관을 비롯해 운전원·방호원·영문에디터 등 3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15일 올해 경력경쟁채용 일정을 발표했다.
선발인원은 조세불복 및 납세자보호 관련 업무에 투입될 변호사 14명, 영문에디터 1명, 운전원 8명, 방호원 14명, 공업서기보 1명 등이다.
응시자들은 대부분 관련 자격을 갖춰야 하며,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일정에 따라 채용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