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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마스크 안쓰면 회계사 1차시험장 입실 못해"

금감원, 코로나19 관련 회계사 1차시험 유의사항 안내
자가격리자, 14일 이내 중국 방문 응시자는 가급적 시험 응시 자제

2020년 공인회계사 1차시험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대로 오는 23일 실시된다. 단, 응시자는 입실 때 발열체크.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당부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 이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응시자 안내사항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번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아울러 자가격리자 및 시험일 기준 14일 이내 중국을 방문한 응시자는 시험응시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여기에 해당하는 응시자는 시험일 전 반드시 공인회계사시험관리팀(02-3145-7760)으로 연락해야 한다.

 

또한 응시생들의 안전을 위해 수험생이 아닌 학부모 등은 시험장에 출입할 수 없다.

 

시험응시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고, 발열·기침 등 호흡기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입실 뿐 아니라 퇴실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금감원은 시험시간 중에도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권고했다. 

 

시험본부는 응시자 전원에 대해 입실 때 발열체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응시자는 발열체크 등에 소요될 시간을 예상해 평소보다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야 한다. 

 

한편, 시험 중에 발열·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체온 측정을 실시할 수 있으며, 시험본부는 필요한 경우 응시자를 예비시험실로 재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주요증상이 의심되면 당사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질병관리본부 또는 보건소 등에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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