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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목)

세정가현장

광주국세청, 대구국세청에 마스크 1천500장 긴급 지원

광주지방국세청(청장.박석현)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광주합동청사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와 손 세정제를 비치해 직원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광주청 운영지원과 행정팀은 매일 1회 분무기를 이용해 각 국.실.과 사무실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구내 식당 이용은 직원외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광주청 산하 14개 세무서도 현관 출입구에 발열 체크기를 설치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해 직원들은 물론 내방 민원인들의 건강 유무를 면밀히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3일(일요일)부터 국세청을 비롯 7개 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행정팀장, 경리팀장들은 매일 동시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청별 직원들의 특이 사항을 공유하며 상시 체크하고 있다.

 

광주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대구지방국세청에 마스크 1천500장을 긴급 지원했다.

 

또한 광주청 관내 광주.북광주.서광주세무서 등 14개 일선 세무서에 방역마스크 1만960개, 소독제 1천800개, 세정제 581개를 긴급 지원했다.

 

광주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전직원의 위생 관리 및 가족들의 건강상태를 상시 체크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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