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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9. (금)

관세

관세청 빅데이터추진단 신설

관세청에 빅데이터추진단이 신설된다.

 

관세청은 1일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차장 밑에 관세청빅데이터추진단을 신설한다고 이날 밝혔다.

 

빅데이터추진단은 오는 2022년 5월31일까지 존속하며, 빅데이터⋅AI 등 신기술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한 관세행정과 안전한 관세국경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에서 설치됐다.

 

관세청은 추진단에 필요한 4급 1명을 배정했다.

 

관세청은 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라 효율적인 인력활용과 여행객 휴대품 통관행정의 일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천세관 인천항휴대품검사관실 2개를 1개토 통합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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