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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6. (화)

세정가현장

대구국세청 여성관리자회, 추석 앞두고 사랑나눔 실천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이웃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실천에 나섰다.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서명숙)는 지난 22일 장애인 재활시설인 ‘남산보호 작업장’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청 여성관리자회는 2007년부터 13년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행사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청 여성관리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감세정을 펼치는 국세청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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