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1.01.17. (일)

경제/기업

박영병 세무사-이상빌딩부동산중개법인-법률사무소 에이엘, MOU 체결

부동산 세무⋅법률·매매 한번에 '스마트 자문'

 

부동산중개법인과 세무사사무소, 법률사무소가 3각 협조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자문을 한 번에 제공하는 ‘스마트 자문’ 서비스에 나선다. 

 

이상빌딩부동산중개법인(대표 정하준)은 지난 12일 세무사 박영병 사무소, 법률사무소 에이엘과 업무협약을 맺고 원스톱 자문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3사가 제공할 스마트 자문은 부동산 투자자가 세무·법률 자문서비스를 별도로 찾지 않고도 이상빌딩부동산중개법인의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날 3사는 스마트 자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부동산 취득, 보유, 매도 3단계별 세금 산출 △상속, 증여 시 절세 방법 △토지·건물 용도별 개발 시 고려해야 할 관련 개정 법률 △명도 및 보상 관련 법률 상담 등 자문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

 

정하준 대표는 “최근 사무실을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고객 접근성을 높인 것은 물론, 같은 건물에 있는 세무사 박영병 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편의성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분야별 상담’이 아닌 ‘고객별 상담’으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병 세무사는 지난달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1과장을 끝으로 국세청에서 명예퇴직한 법인세·재산제세 전문가다. 국립세무대학 4기 출신으로 국세청 법인세과 팀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1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송파세무서장 등을 지냈다. 최근 서울 삼성동 백영빌딩에 '세무사박영병사무소'를 오픈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공식 개업식은 오는 27일 갖는다. 

 

송민후 법률사무소 에이엘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로스쿨 졸업 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지스자산운용에서 부동산 금융 변호사로 근무하며 내공을 쌓았다. 미국공인회계사, 공인중개사 자격도 갖고 있다. 

 

이상빌딩부동산중개법인은 이상투자그룹(이상우 대표)의 계열사로 부동산 투자자문, 건물 운영 자문, 시행·개발 컨설팅 등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작년 법인이 출범해 200억원대 강남 빌딩 매입 및 신축 프로젝트 수주, 신사동 신축부지 매매, 트리마제 펜트하우스 전속 중개 등 가파른 실적을 올린 빌딩매매 전문기업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