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9.29. (일)

기본분류

한글서예부문 우수상-강태순씨

"翰墨淸緣마음 궁서의 멋 심취"


 

"살림살이의 여가에 '한묵청연(翰墨淸緣)'하는 마음으로 붓과 인연을 맺어 왔는데, 뜻밖에도 이런 영광을 안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힌 강태순 씨.

그녀는 69세 나이로 이번 제5회 한국서화명인대전에서 '성산별곡'으로 한글 우수상을 받았다.

강태순 씨는 최근 경기도 서화대전 우수상, 부산서예대전 특선 등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글씨에 대한 멋에 흠뻑 빠져 작품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글 궁체의 오묘하고 그윽한 멋에 빠져 세월을 잊고 있다"라고 하는 그녀는 "연륜의 무게를 느끼는 나이이지만 힘닿는데까지 붓을 놓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