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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경제/기업


충청남도의 지난해 부동산 거래량은 2004년도에 거래한 245,142건 보다 18.3%가 감소한 200,194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부동산 거래량이 대체적으로 감소한 것은 지난해 7월 2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8월 31일 부동산 안정화 정책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일부 지역의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한 요인으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아닌 보령·서천 지역에서의 거래와 계룡시 등의 아파트 분양, 그리고 금산군의 금산국제인삼시장이 조합명의의 점포를 개인 명의로 이전하면서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역인 공주시와 연기군의 거래량을 2004년과 비교해 보면 ▲공주시는 8,032건으로 26.1% 감소하였고 ▲연기군은 7,919건으로 9.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에서 적극적인 부동산 정책 규제 시행으로 인하여 실수요자의 거래로 분석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보상에 따른 대체토지 매입 등으로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 토지거래허가 심사를 실수요자 중심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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